■ 새집증후군 해소 기술

      ▪ 천연환경 자재사용

      ▪ 식물기르기

      ▪ 환기.공기배출기

      ▪ 공기정화기

      ▪ 실내온도 및 습도 유지 관리( 실내온도는 18~22℃, 실내습도는 55% 정도 유지)

      ▪ Baking Out 

      ▪ 화학물질 제거제 사용 - 분해제/차단제/광촉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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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. 식물기르기

식물의 유해물질 분해 능력은 잎의 크기에 비례하므로 잎이 큰 식물을 기르는 것이 좋다. 

      ▪ 키가 1m를 넘는 잎이 넓은 관엽식물

          : 공기오염물질과 냄새 제거, 음이온발생, 전자파차단

      ▪ 다육식물 산세베리아, 국화, 파키라, 잉글리시 아이비, 보스턴고사리 등

          : 공기정화, 온습도조절, 이산화탄소, 벤젠,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을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한다.

      ▪ 산세베리아 - 미국항공우주국이 정화능력이 가장 뛰어난다고 인정, 일반식물 대비 3배의 음이온 발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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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. Baking Out

휘발성물질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으나 건축자재 깊숙이 있는 유해물질 제거에는 한계가 있다. 창문 닫고 가구의 문짝과 서랍은 모두 열고 최소 3일간 고온(30~40℃) 난방(8시간정도) 한 뒤에 강제로 환기시키면 휘발성 유기화합물 전체 발생량의 50% 정도를 줄일 수 있다. 단, 포름알데히드의 경우 Baking Out 전후 배출량에 큰 차이가 없어 제한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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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 숯의 이용

숯은 흡착력이 강하여 물이나 공기정화가 가능하고 습기 조절능력이 있고 전자파 차단능력 있으며 유해화학물질 제거가 가능하며 초기냄새 제거효과도 있다. 하지만 수명의 한계가 있고, 효과영격이 협소하고 세균번식 우려가 있는 것이 단점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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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. 새집증후군 원인 화학물질 제거제 

새집이나 새로운 사무실의 새집증후군 원인 화학물질(HCHO, VOCs 등)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되어진 제거제는 크게 화학물질분해제, 화학물질차단제, 광촉매 등이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다른 챕터에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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