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
오늘은 옥정동 노블랜드 아파트 스테라피 새집증후군 케어 사례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.

새집증후군이란, 새집으로 이사한 뒤 두통, 피로, 호흡곤란, 천식, 비염,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,

신축 건물의 마감재나 건축자재에서 배출되는 포름알데히드 등의 발암 물질이 거주자에게 일시적 또는,

만성적인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것인데요.

건강을 위해서 입주전, 새집증후군 제거 케어는 꼭 필요합니다.
 

시공하기전에 포름알데히드(HCHO)수치가 무려 기준치(0.16ppm)보다 높게 나왔습니다.

가구의 서랍, 선반 등을 모두 분리해서 작업합니다.

시공 완료 후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권고치 아래로 확연히 떨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
고객님께 정확한 수치를 보여 드리지만, 시공 후 집에 오셔서,

냄새로 먼저 확인을 하시면서 효과가 있다는걸 느끼셨습니다.

또한 저희가 사용하는 용액의 장점은 즉각적인 효과와 함게,

지속적인 효과를 동시에 가진다는 것입니다.

서비스 소요 시간은 3~4시간

감사합니다.